강동구, 서울시-자치구 '민생·안전 10대 대책' 안전분야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날씨가 추워지며 화재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기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화재 및 안전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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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연계추진하는 '민생·안전 10대 대책' 중 안전분야 일환으로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각종 시설물의 사고·화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관리부서와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진행,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전통시장 11개소 재난위험시설 8개소, 대형건축공사장 8개소 등 총 36곳이 대상이다.

▲관계법규의 시설기준 준수여부 ▲안전상의 손상·결함 ▲시설물·공사장의 위험요인 및 안전시설 설치·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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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장·단기 계획이 필요할 경우 행정처분 등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으로 설 명절 등 재난취약시기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 및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도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지난해 민간 재난위험시설 3개소에 대해 철거, 보수의 방법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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