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자회견에서 연설중 숨을 고르는 트럼프 당선자.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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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트럼프의 취임식이 계속 삐걱거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불참하겠다고 밝인 민주당 하원의원이 17명으로 늘어나는 등 트럼프의 취임식 보이콧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바바라 리 하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주)은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외국인 혐오증, 심한 편견을 드러낸 대통령을 지지할 수 없다"며 취임식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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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 하원의원(민주당, 조지아주)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의원이 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할 것이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아직까지 불참의사를 밝힌 상원의원은 없는 상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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