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 2월 13~24일 접수
"신규 사업자 선정해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소비가 많고 노후한 기존 건축물을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쾌적한 건물로 고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의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면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건축주의 위탁을 받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효율 개선 ▲그린리모델링 사업발굴·기획·타당성 분석·설계·시공·사후 관리 등에 관한 사업을 하게 된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2014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37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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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사업자 접수는 다음 달 13~24일 진행된다. 이후 선정위원회에서 등록요건의 적합성 검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업자는 다음 달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관련 절차는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전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건축물의 75%에 달하는 노후 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주거 만족도 뿐 아니라 건물의 가치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올해는 사업자의 지역별 편차를 해소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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