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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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Korea, Milla(한국에 온 걸 환영해요, 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는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손으로 하트를 만든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이 느껴진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너무 아름다운 나라이다. 특히 이준기씨에게 감사하다. 그가 한국을 구경시켜 주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한국의 화장품을 소개해 줬다”며 이준기와의 친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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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만났군요, 대박", "이준기님 영어 실력에 또 놀라고 자랑스러웠어요", "특급 콜라보야", "영화 개봉하면 꼭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에 특별 출연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홍보를 위해 12일 내한했으며, 오늘(13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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