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할 웹드라마가 시작됐다.
5일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가 첫 방송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태솔로 민수진(이초희 분)과 이준기(이준기 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매력남들과 멜로에서 막장, 액션, 스릴러까지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로 월, 목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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