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장·안호상 국립극장장 연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안호상 국립극장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2월3일 자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강 감독은 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연한 리더십으로 국립발레단의 기관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는 등 국립발레단과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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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안호상 현 국립극장장도 오는 16일 자로 국립중앙극장장에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안 극장장의 임기도 3년이다.
안 극장장은 2012년부터 국립중앙극장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립중앙극장을 전속단체 중심의 제작 극장으로 변모시키고, 창극·한국무용 등 전통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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