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국민들과 함께 국토교통 연구개발(R&D) 발전 방향과 사회 이슈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국토교통 7대 신산업 ▲지진 등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대응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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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는 오는 3월15~21일 '국토교통 기술대전'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아이디어(2배수)는 오는 5월24~26일 열리는 '2017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전시되고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3건은 국토부 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 모두에게 상금과 함께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코칭 등 추가 기술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자 중 대학생에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청년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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