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일반 대학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올 3월부터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한다. 운영강좌는 총 10강좌로 상반기(3~6월)에는 평생교육론, 평생교육방법론, 평생교육경영론,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교육사회학 5강좌가 운영되며 하반기(9~12월)는 성인학습 및 상담, 인적자원 개발론, 노인교육론, 원격교육론, 평생교육실습 5강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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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의 학점은행제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각 강좌당 3만원이다. 정원은 강좌 당 30명으로 상반기에는 총 150명을 모집한다.


시간표 및 세부 운영과정 등 좀 더 자세한 사항은 2월 7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수강신청은 다음달 15일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서울시민대학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추가문의사항은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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