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휴일 총 68일 작년보다 2일 많아…대통령 선거일 변수
10월 2일 연차 쓰면 최대 10일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 이어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올해 공휴일은 총 68일이다. 작년에 비해 이틀 늘어났다. 공휴일은 국경일, 일요일을 포함해 국가가 정해 공식적으로 쉬기로 정해진 날이다.
아쉽게도 지난 1월1일 신정은 일요일과 겹쳐져 따로 쉬지 못 했지만 구정 연휴는 30일 월요일이 대체휴가로 27일부터 4일 간 쉴 수 있게 된다.
2, 4월엔 공휴일이 없고 3월1일엔 삼일절 수요일 하루만 쉰다.
그러나 곧 5월은 황금 연휴가 이어진다. 5월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 사이 4일 목요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주말까지 최대 5일을 쉴 수 있다.
6월6일 현충일과 8월15일 광복절은 모두 화요일이라서 월요일에 연차를 쓰면 주말과 합쳐 4일간 쉴 수 있다.
7, 9월엔 공휴일이 없다.
10월엔 최대 10일 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3일부터 5일까지가 추석연휴인데 개천절이 겹쳐지면서 6일 금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또 주말을 지나 그 다음주 월요일인 9일은 한글날로 쉬게 된다. 이에 따라 2일 월요일 연차를 내면 그 전주 토요일 9월30일부터 10일동안 쉴 수 있다.
12월20일엔 19대 대통령선거일이다. 공식적으로 우선 휴일로 지정돼 있지만 유동성이 있을 수 있다.
올해의 마지막 휴일 성탄절은 월요일이라 주말과 합치면 3일간 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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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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