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4일 오후 2시 성동구 신년인사회 참석, 준비된 혁신가인 자신이 필요하다며 대권 도전 의지 밝혀 ...성수동 삼표레미콘 이전 도 꼭 해결하겠다고 말해 박수 받아

박원순 시장이 4일 오후 2시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4일 오후 2시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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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후 2017년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 대권 도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광화문에는 연인원 10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며 “이는 국정 농단에 대한 분노와 함께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든 것을 드러내 보이고 새로운 질서를 갈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준비된 유능한 솜씨 있는 혁신가가 필요하다”며 “제가 국민,서울시민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


박 시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대권 도전 뜻을 밝혔으나 이날 성동구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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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또 성동구 최대 현안인 성수동 삼표레미콘 이전과 관련, “현재 협상 중에 있는데 꼭 해결하겠다”며 “단순한 레미콘 이전과 철거 뿐 아니라 인근 승마장, 중랑천 물재생센터를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 내용으로 한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동구 신년인사회는 정원오 성동구청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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