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사, 대구 서문시장 및 특별재난지역 통신요금 감면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1% 거래량 318,900 전일가 95,600 2026.04.30 10:13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7% 거래량 55,527 전일가 60,500 2026.04.30 10:13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980 전일대비 70 등락률 -0.44% 거래량 167,039 전일가 16,050 2026.04.30 10:13 기준 관련기사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 SK브로드밴드(이하 통신4사)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해 통신요금 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전화는 피해를 입은 가구당 대표회선에 대해 1만2500원을 감면하고, 유선전화는 청구 기준 월정액 100%,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는 청구 기준 월정액의 50%를 감면한다.
요금 감면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이 대구시에 제출한 피해신고서 상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정보를 토대로 통신4사가 자동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감면을 시행해 오는 2월 청구서에 반영된다.
또한 통신4사는 지난 9월·10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 지진 및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중 시행한 요금감면을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에는 피해등급이 1~90등급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요금감면(1만2500원)을 시행했으나, 감면대상자를 1~100등급 피해가구로 확대하고 피해지역 내 사용 중인 유선통신에 대한 요금감면을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이동전화 요금감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감면이 적용되며, 감면사실에 대해서는 개별 문자발송(SMS) 및 1월 청구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가족명의로 이용이 많은 유선 통신(인터넷, IPTV, 유선 전화)의 경우, 사용 중인 통신사업자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신청 시 요금감면이 가능하다. 유선감면 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 가능하며, 감면은 2월 청구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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