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실언 사과, 과거 막말 또 뭐 있나?…결혼한 현영에 "헤퍼지죠"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실언 논란으로 대중에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현정과 현영을 향해 던진 막말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2009년 'MBC 연기대상' MC 이휘재는 김남주를 인터뷰하면서 옆에 있던 고현정에게 "김남주를 인터뷰 해야하니 옆으로 가라"는 말을 했다가 고현정으로부터 "미친 거 아니야? 표정이 마음에 안 들어"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또한 이휘재는 2015년 KBS 2TV '비타민'을 진행하면서 현영에게 짓궂은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알코올성 치매를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현영은 "술을 마시면 해피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헤퍼지죠"라고 받아쳤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미 결혼을 한 현영에게 '헤프다'는 막말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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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휘재는 지난 12월 31일 '2016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패딩을 입고 참석한 성동일에게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고 왔다"며 "배우 맞나. 스태프인 줄 알았다"고 짓궂은 발언을 던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현재 이휘재의 SNS는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에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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