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게임빌, 신규게임 흥행 부진…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B투자증권은 게임빌에 대해 신규 게임 2종의 성과가 부진하다며 목표가를 6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홀드(중립)’를 유지했다.
2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게임빌은 지난 4분기 ‘데빌리언’와 ‘나이트슬링거’ 2종의 신규 게임을 출시했으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각각 353위, 148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AD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4분기 매출액은 413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다만 4분기에 기존 케임 컨텐츠의 업데이트가 많았다”면서 “‘별이되어라 for Kakao'의 글로벌 버전인 ’드래곤블레이즈‘는 시즌4 업데이트 진행 후 주요국 매출 순위에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