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I-Mom 출산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1월 1일부터 인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생아가 해당된다.
신청은 출생아의 주민등록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로 가능하며, 출생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신청시에 정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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