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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스테이터스 쿼' 파핏 별세

최종수정 2016.12.25 19:25 기사입력 2016.12.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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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국의 록밴드 '스테이터스 쿼(Status Quo)'의 기타리스트 릭 파핏이 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68세.

파핏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파핏이 스페인 마벨라의 한 병원에서 심각한 감염 증세를 보이다가 숨졌다고 밝혔다. 최근 심장마비로 밴드 활동을 중단한 파핏은 어깨 통증이 악화돼 지난 22일 병원에 입원했다.

파핏은 1960년대부터 스테이터스 쿼에서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프랜시스 로시와 함께 다양한 곡을 작곡·연주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는 '왓에버 유 원트', '백워터' 등이 있다.

AP통신은 나이가 들어도 긴 금발머리를 고수하며 상징적인 하얀 펜더 텔러캐스터 기타로 공격적인 연주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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