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주얼리 브랜드 벌룬바인이 19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동관 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벌룬바인은 2016년 봄/여름 시즌 론칭한 실버 주얼리 브랜드다.‘스털링 실버와 진주의 만남’ 이라는 키워드 아래 독창적인 핸드메이드 상품을 선보였다.
준지가 영국헤롯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파리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선보인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과 2017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소라야마 하지메 등과 협업한 상품도 소개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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