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주관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공익사업 선정, 5백4십만원 지원"
"화장실 지어주기 취약계층 만족도 높아, 지속 추진 할 것"


장흥군,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성과 ‘눈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안양면 해창리에 사는 이 모씨는 요즘 화장실에 들어가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진짜 자신의 화장실이 맞는지 믿겨지지 않아 한 번 더 들어가 볼 정도라고 전한다.


장흥군은 행정자치부 주관 한국화장실협회의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공익사업에 60대 1의 경쟁을 뚫고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540만원을 지원받았다.

화장실 지어주기는 열악한 취약계층에 무엇보다 만족도가 큰 복지사업이다.


군은 이번 성과를 이어서 내년에도 하나둘씩 취약계층의 열악한 화장실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D

새 화장실을 선물받은 이 씨는 “몸이 불편해서 실외에 있는 재래식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깨끗한 실내 화장실 생겨 가족 모두 생활이 편리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