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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표창원 “국정농단 부역자들, 집단 성폭행범들 심리” 돌직구

최종수정 2016.12.19 23:48 기사입력 2016.12.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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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표창원 의원이 출연해 시원한 돌직구를 날렸다.

▲'썰전'에 표창원 의원이 출연해 시원한 돌직구를 날렸다.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표창원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시원한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JTBC ‘썰전’에는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허심탄회한 토크를 했다.

표 의원은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범죄사건’이라고 칭하며 전직 프로파일러로서 관련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표 의원은 “국정 농단 부역자들의 심리는 집단 성폭행범들의 심리와 유사하다”고 다소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그 내용은 국정농단 피의자들이 '상위가치'를 위한 일이기에 괜찮다는 합리화, 이런 심리를 기반으로 오히려 피해자를 겁박하고 자기 죄를 인정치 않고 버티는 상황이 비슷하다는 것.

방송을 본 네티즌은 “역시 전직 프로파일러~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멋있었어요” “사이다... 표창원님 겁나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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