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가 15~17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제26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제26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전문체육부문) 100여명이 참가한다. 심판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체육회는 연 6회 클린심판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 심판의 공정성과 경기장 내 올바른 판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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