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방부 국방망이 북한 군으로 추정되는 외부 세력에 해킹되면서 군 기밀이 유출되며 군 사이버사령부에 대한 능력이 의심되고 있는 12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변재선 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오른쪽)이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왼쪽 두번째) 등 국방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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