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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윤기철 부사장 승진 등 정기 임원인사 단행

최종수정 2016.12.09 14:53 기사입력 2016.12.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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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은 내년 1월1일자로 윤기철(54)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부사장 4명과 전문 2명 등 승진 34명, 전보 17명 등 총 5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승진한 윤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백화점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현대백화점 목동점장과 현대드림투어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또 황해연(56) 현대백화점 판교점장, 임대규(55) 현대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 김민덕(49)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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