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 없이 점심 차리기에 나선 이서진-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갯벌에 도착해 아무것도 낚지 못하는 '귱턴'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단 치고는 두꺼운 계란구이를 만드는 등 서툴지만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운동복을 통해 멋진 스타일을 완성한 배우 윤균상이 입은 조거 팬츠는 '쥬욕'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 높은 소재로 겨울철 운동복, 외출복으로 활용하기 좋다. 윤균상처럼 위아래를 블랙 컬러로 통일하면 슬림해 보이면서 세련된 느낌까지 줄 수 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특집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추성훈의 스타일도 주목 받고 있다.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녀 사이를 보여준 추성훈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확 잡아끄는 맨투맨을 착용했다. 파이터 추성훈의 멋진 몸매를 돋보이게 해줬으며 선명한 컬러감으로 독보적인 운동복 패션이 완성됐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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