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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6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선정

최종수정 2016.12.06 12:54 기사입력 2016.12.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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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현대자동차그룹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6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 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관련 7개 기관(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2개소, 문화원, 청소년문화의집, 경찰서(의경) 등) 200명에게 티켓을 구입하여 배부했다.
이 사업은 관람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 등의 공연·전시 관람료를 지원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반조성을 통한 생활 속 문화 참여의 일상화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과 상생협력 풍토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티켓을 배부 받는 200명은 12월 8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오페라·발레 음악‘오페렐라 발렐리아’클래식 공연을 이웃과 함께 즐겁게 감상 할 수 있게 되어, 연말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며 군민 문화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200명이 해피존 티켓나눔을 통해 질 높은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얻어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질 기회를 누리게 되었다”며“앞으로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군민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람 기회가 찾아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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