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딸기 축제에서는 겨울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생딸기 설빙’과 ‘프리미엄 생딸기 설빙’, 지난해 출시된 ‘한딸기 설빙’, ‘생딸기 찹쌀떡’과 신메뉴 2종까지 총 6가지 메뉴가 나온다.
설빙은 딸기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가겠다는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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