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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이지은 TOP2 진출…8일 결승전 생방송

최종수정 2016.12.19 18:50 기사입력 2016.1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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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슈퍼스타K 2016’ 준결승전이 끝나고 TOP2 결승전만을 앞두고 있다.

1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 준결승전에는 TOP4 조민욱, 김영근, 이지은, 박혜원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의 미션은 국민가수 김건모의 명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 개성이 뚜렷한 김건모의 노래를 재해석하는 건 프로 가수들에게도 벅찬 일이다. 게다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전이었기에 시청자들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다.

조민욱은 ‘아름다운 이별’, 김영근 ‘다 당신 덕분이라오’, 이지은 ‘SINGER’, 박혜원 ‘미안해요’를 불렀다. 첫 번째로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는 조민욱. ‘새로운 명품 발라더’라는 별명을 얻은 만큼 조민욱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생방송이라는 부담 때문일까. 조민욱은 작은 실수들을 연발해 결국 결승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두 번째로 ‘지리산 소울’ 김영근의 ‘다 당신 덕분이라오’ 무대가 펼쳐졌다. 시즌 초반부터 연신 화제를 모았던 김영근은 이날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김영근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다 당신 덕분이라오’를 완벽히 재해석해냈다. 결국 김영근은 가볍게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서 이지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지은은 시즌 중반에 김영근과 듀엣으로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부른 뒤부터 두각을 나타내더니 ‘SINGER’로 그 정점을 찍었다. 실력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인 이지은은 최고점을 받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미안해요’를 부른 박혜원도 훌륭하게 곡을 소화했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다.

이로써 결승전에서 맞붙게 될 TOP2는 김영근, 이지은으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던 콤비. 과연 둘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 네 명이 이벤트 무대로 김건모-박광현의 ‘함께’를 선보였다. 그간 쉴 새 없이 달려온 네 명의 참가자들이 선보인 합창은 시청자들에게 이번 시즌 가장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결승전은 오는 8일 밤 9시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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