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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담화문 설계자’로 지목된 윤상현, 대통령과 어떤 사이이기에…

최종수정 2016.12.19 22:01 기사입력 2016.12.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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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른다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 3차 담화문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인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8대 총선을 시작으로 20대 총선까지 3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실제로 박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아주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의 경선 공보단장, 수행총괄단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이후 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자 윤 의원은 여당 원내수석, 사무총장 등 중책을 맡기도 했다.

한편 윤 의원이 출간한 ‘일요일의 남자(원내수석 51주의 기록)’라는 책에는 박 대통령과 주말도 없이 머리를 맞댔던 경험이 담겨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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