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로슈의 나눔사이(Nanum-Sci) 캠페인은 다양한 과학적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외 계층에게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트 사우스 한국로슈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함께 과학을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린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