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프로슈머의 시대:에너지 민주주의와 시민성' 주제
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에너지 프로슈머의 시대: 에너지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주제로 에너지 생산에 능동적인 주체, 시민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정책인 '원전 하나 줄이기'의 성과를 짚어보며 에너지 정책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 확대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이번 서울국제에너지 콘퍼런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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