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주의에 초첨을 맞췄고, 분야 별로 전문성을 가진 인재 발굴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 부사장 김병화
▲ 상무 김재왕ㆍ이중호ㆍ류지수ㆍ하석훈
<녹십자랩셀>
▲ 부사장 박대우
▲ 상무 홍성일
▲ 상무 안종성ㆍ강기원
<녹십자엠에스>
▲ 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 상무 성윤주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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