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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녹색축산 시책사업 평가서 영광군 대상

최종수정 2016.12.01 14:07 기사입력 2016.12.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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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정책·유통·방역 등 4개 분야 40개 항목 분석 결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의욕 고취를 위해 실시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시책사업 평가에서 영광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정책, 축산물 유통, 축산 자원, 동물 방역 4개 분야로 나눠 친환경축산물 인증, HACCP 지정, 조사료 재배 및 자원 순환 활성화, 구제역?AI 방역 등 40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상은 영광군, 최우수상은 함평군, 장성군, 우수상은 나주시, 보성군, 진도군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시군에는 시상금 300만 원에서 100만 원씩 지급한다.

영광군은 축사시설현대화사업, 한우 등록,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돼지 구제역 항체 양성률 등 대부분의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축산물 생산에 기여했다. 특히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지정 농장 42개소 가운데 5개소로 전남지역 최다, 청보리 재배면적 전년보다 9% 증가 등 다양한 축산시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시책을 추진한 결과 전국 육지부에서 유일하게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조사료 재배와 친환경축산물 전국 1위 획득, 전국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NH순한한우)과 최우수상(녹색한우) 수상, 축산농장과 가공장의 HACCP 지정 확대 등으로 안전 축산물을 생산·공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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