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인 펠트보이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2017 감성 다이어리’를 뿌링클, 맛초킹, 커리퀸 등 bhc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bhc의 다이어리는 점과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와 재미를 더했으며 하드커버로 내구성을 추구함은 물론 휴대하기 편한 크기와 년간 스케줄관리, 월별 일정메모, 넉넉한 프리 페이지 등으로 구성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주 고객층인 2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오렌지와 씨블루 등 2가지 색으로 총 30만부가 제작됐다.
bhc는 2013년부터 책상달력이 대부분인 치킨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인기 작가와의 협업해 감성이 넘치는 다이어리를 내놓고 있다. 매년 독특한 주제와 수준 높은 디자인과 고품질로 고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다이어리로 인기가 높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