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연루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모 호텔에서 자해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 전 수석은 호텔방에서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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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검찰은 뇌물수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비리에 개입하고 엘시티 시행사의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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