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의 출연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 '더 킹'이 개봉시기를 1월로 확정 짓고 4인 4색 스틸컷과 1차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일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이 스친 후 "내가 역사야"라는 말을 배경으로 정우성이 등장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 부분엔 "내가 도와줄게"를 외치는 무당에게 홀린 듯 굿을 벌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