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맹우 새누리당 사무총장(왼쪽부터)과 이정현 대표, 조원진 최고위원, 유창수 청년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문을 시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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