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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불법주정차 단속 소통 알리미 서비스 큰 효과

최종수정 2016.11.28 14:04 기사입력 2016.1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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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명 신청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전년대비 50% 감소"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군민들의 교통편익 증진 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불법주정차 단속 소통 알리미 서비스’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 단속 소통 알리미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구간에 주정차 했을 경우 미리 신청해 놓은 휴대폰 번호로 단속예고 문자를 발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단속구역임을 알지 못한 채 불법주정차한 차량이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단속에 앞서 차량이동을 자진 유도해 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부안군이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500여명 이상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불법주정차 단속건수가 전년대비 50% 가량 감소하고 불법주정차 민원이 60% 해결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 소통 알리미 서비스는 읍면사무소나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다수의 주민들이 서비스를 신청해 깨끗한 교통질서 유지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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