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나비-장동민 2년만에 결별, SNS는 미리 암시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동민 나비.(사진=스포츠투데이 DB)

▲장동민 나비.(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가수 나비(만 30세)와 방송인 장동민(만 37세)이 결별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정확한 결별시점은 모르겠으나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서로 연락도 잘 안하게 되면서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SNS는 이 같은 사실을 먼저 암시했다. 최근 SNS에서 두 사람이 찍은 사진들이 삭제, 정리됐고 이 때문에 앞서 결별설이 흘러나온 것.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해 12월31일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에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고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 주목받았으나 2년만에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