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수능 팁'을 전수했다.
14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강성태는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에 대해 "직접 수능을 봐야 수험생들의 마음을 더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은 60만 수험생이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수능 시험을 치른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