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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고령자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최종수정 2016.11.15 09:27 기사입력 2016.11.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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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차그룹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이 도로교통공단,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올해 2월부터 진행한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퀴즈대회는 전국 20개 노인복지관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2259명의 참가자 중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대상의 교통안전교육에 힘을 쏟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부터 도로교통공단,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베테랑 교통안전 교실' 운영을 지원해 왔다. 참가자들에게는 인지기능 검사를 포함한 안전운전 및 안전보행 교육이 제공됐으며 특히 안전운전교육을 수료한 718명에게는 도로교통공단 협조로 2년간 자동차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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