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에서는 겨울철 발끝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방한 부츠' 2종을 출시했다. 방한부츠 '아리아'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착장에 활용 가능한 캐주얼 방한 부츠다. 고급스러운 기모 내피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향상시켰다. 내측면의 지퍼를 장착해 착, 탈의 시 불편했던 부츠 단점을 개선했다.
푸마가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윈터 재킷' 7종을 출시했다. '다운재킷', '스포티 다운'은 인체공학적 절개 라인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항공 점퍼에 사용되는 지퍼 디테일로 스타일까지 완성시켰다. 생활방수 기능 경량 다운프루프 원단을 사용해 경량 감광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프리미엄 다운재킷'은 다운재킷, 스포티 다운의 특장점을 모두 제공한다. 헝가리안 프리미엄 덕 다운이 풍부하게 들어갔으며 허리를 조절하는 스트링과 3D 와펜 등 디테일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코어 재킷'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스타일, 풍부하게 넣은 덕 다운으로 보온성까지 겸비해 뛰어난 가성비를 지닌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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