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진주 본사 사옥이 올해 최고 녹색건축물로 선정됐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16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으로 LH 본사 사옥 등 10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LH 본사 사옥은 패시브 건축기술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이 도입됐고 종합 에너지 관리시스템으로 높은 수준의 녹색 건축이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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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는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화성산업이 시공한 대구은행 제2본점(컬쳐플랫폼, 대구 북구),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학림종합건설이 시공한 울산 두동초등학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한 한국전력기술 김천 신사옥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 지원센터, 중앙 블루아템(연립주택), 경상북도 본청·의회청사,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 동해화력 사택·체육관, 대전 노은3지구 동주민센터 등 총 6개 건축물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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