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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학부모 위한 열린특강’ 개최

최종수정 2016.11.07 07:58 기사입력 2016.11.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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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 ‘요즘 청소년 이해하기’, ‘인생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 등 자녀와의 소통법 소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과 1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열린특강’을 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형혁신교육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열린특강은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방법과 집단지성 시대에 어울리는 인성교육의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번 강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8일에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요즘 청소년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문화와 세대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돕는 부모들의 심리 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이후 10일에는 HD행복연구소 조벽 소장이 진행하는 ‘인생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 강좌가 열린다. 이날은 청소년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에 대해 그려보고, 우리 아이들이 각자 인생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틀간의 교육은 양천구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후 7시 시작, 2시간동안 진행된다. 교육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이 참석 가능, 오후 6시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평소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양천구민이라면 이번 명사초청 특강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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