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인 정책자문단을 이끌 초대 단장에 정 전 총장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종전 8개 분과 53명의 위원에서 9개 분과 101명의 위원으로 확대·개편돼 운영된다. 또 분과별 위원에는 중앙에서 활동하는 정책 전문가와 시민활동가 등이 대거 포함됐다.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제17대 총장과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정 단장은 현재 충남대에서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