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키우며 1990선도 내줘…코스닥도 620선 밑으로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2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점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1990선, 코스닥은 620선이 각각 무너졌다.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2.94포인트(1.16%) 내린 1984.45를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17분께 1990선이 무너진 이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억원, 13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20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모두 하락세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2.98%),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2.10%),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1.53%)의 하락폭이 비교적 크다.
코스닥 역시 낙폭을 키우며 62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1.31포인트(1.81%) 하락한 615.07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9분께 620선이 붕괴된 후 역시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억원, 36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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