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합의 실패 우려 증폭…WTI 0.4%↓

최종수정 2016.11.02 04:26 기사입력 2016.11.02 04:26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1일(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9센트(0.4%) 내린 배럴당 46.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5센트(0.9%) 낮아진 배럴당 48.16달러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유가는 장초반 달러 약세와 미국 송유관 폭발 사고에 따른 연료 공급차질 우려에 따라 상승했다. 미 남동부에서 송유관 폭발사고로 휘발유 선물은 8% 급등했다.

콜로니얼파이프라인의 2개 주요 송유관이 폭발사고로 폐쇄되면서 일대의 연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실패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더해지면서 투자심리는 식어갔다. 애널리스트들은 OPEC가 구체적 쿼터를 합의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PEC과 비(非) OPEC 산유국들은 11월 30일 총회에서 국가별 감산 쿼터를 확정할 방침이지만 불참을 선언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 이란, 리비아, 나이지리아, 이라크들이 예외 목록에 포함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국내이슈

  • 셀카 400장 찍은 흑곰…美공원 카메라에 포착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해외이슈

  • [과학을읽다]"화성인이 그렸나?"…'테디 베어' 지형 발견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오타쿠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