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한도전' 양세형, 알고보니 손가락 하트 원조…"GD 이기려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무한도전' 양세형이 손가락 하트 원조로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우주 훈련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에 앞서 멤버들은 한 주간의 근황을 전했다. 정준하는 "KOAFEC 장관급 회의의 홍보대사로 2년간 활동한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아프리카를 방문, 코끼리와 교감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유재석은 "양세형이 손가락 하트 원조더라"라며 양세형이 SNS에 올린 사진을 언급했다.

양세형은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까 정확하게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었다"며 흐뭇해 했다. 이에 유재석은 "GD 이기려고 올렸던 것 아니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GD님이 하신 줄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