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김조한X진성혁 역대급 무대 선보여...백지영 “역사에 남을 무대”

김조한, 한동근 /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듀엣가요제’ 김조한-진성혁 팀이 역사에 남을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김조한-진성혁 팀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김조한-진성혁 팀은 그야말로 흥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MC들도 열광했다. MC 백지영은 “‘듀엣가요제’ 역사에 남을 무대”라며 감탄했으며, 경쟁자 한동근도 “이런 관객 호응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특히 진성혁은 R&B의 대부 김조한과 함께 무대에 섰는데도 조금도 밀리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