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경주 지진 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업계 관계자의 이해와 리스크관리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에는 김소구 한국지진연구소 소장과 최창의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지진의 원리와 한반도 지진 현황, 국내 지진 관련 누적 위험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