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홈페이지 사전신청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

'2016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배너 화면 캡처

'2016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배너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국 금융 산업과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의 서울의 전략을 모색하는 ‘2016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SIFIC: Seoul International Finance Conference 2016)’가 오는 25일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는 금융산업 신 트렌드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와 과제,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서의 서울의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저명한 경제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개회식과 윌리엄 맥(William Mak) 노던 트러스트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의 기조연설에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산업 신 트렌드: 金融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산업과 금융 중심도시의 변화와 양상을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범식 숭실대 부총장을 좌장으로 ‘한국 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한다. 최근 10년간 한국 금융중심지 정책의 추진성과와 아쉬운 점을 분석하고, 런던, 홍콩 외에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금융 중심도시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AD

마지막 세션에선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서의 서울의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화양상과 선진 금융중심 도시들의 대응전략,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출범에 따른 서울 금융시장의 기회와 도전을 논의한다.


김대호 시 투자유치과정은 “전세계 금융·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