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훈 KCC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민병삼 KCC 관리본부장이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협력업체간의 동반성장을 위한 취지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진행됐다.
KCC관계자는 "밖으로는 원ㆍ하청 협력사들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안으로는 노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경쟁력 있는 기업 도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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