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부적격세대 조합원 교체에 문의 급증
지역주택조합의 장점과 랜드마크화로 차별화된 대봉 코오롱 하늘채 센트럴파크는 대구 중심 중의 중심입지로 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 도보2분,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을 도보5분에 누리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대구의 동서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신천대로 및 신천동로가 가까워 시내ㆍ외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밖이 편리하다면 단지 안은 쾌적하게 완성된다. 각 단지마다 중앙에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푸른 녹지조성으로 조합원의 생활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1단지의 경우 도심아파트임에도 단지 전면에 고층건물이 없어 조망이 탁월하며, 2단지는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테마로 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남향 위주의 동배치와 운동ㆍ교육ㆍ문화시설 등의 커뮤니티로 휴식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단지 내에 로드형 대규모 상가시설도 조성되어 원스톱라이프도 실현한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자격 부적격으로 발생한 일부 세대의 조합원을 교체 중인데,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잡기 위해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또한 대구중심 더블역세권 입지와 1,366세대 대단지, 그리고 사는 이를 위한 혁신설계 등의 프리미엄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한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전매도 무제한 허용되며 자금은 한국자산신탁이 안전하게 관리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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